파워포인트 AI 활용법|디자이너와 코파일럿 쓰는 법

2026-10-30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파워포인트의 AI 기능은 종류별로 조건이 다릅니다. 무엇이 바로 되고 무엇이 돈을 더 내야 하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기능별 조건

기능조건
디자이너 (디자인 아이디어)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실시간 자막·번역구독 (인터넷 필요)
받아쓰기구독
코파일럿365 + 코파일럿 추가 구독

영구 라이선스(2021·2019 등)를 쓰신다면 대부분 쓸 수 없습니다.

1. 디자이너 — 가장 실용적

내용을 넣으면 배치 후보를 제안해 줍니다.

  1. 슬라이드에 글이나 사진을 넣기
  2. 디자인 탭 → 디자이너 (또는 자동으로 오른쪽 창이 뜸)
  3. 후보 중 마음에 드는 것 클릭

사진을 넣었을 때 특히 쓸 만합니다. 사진 배치와 글씨 위치를 여러 조합으로 보여 줍니다.

잘 되는 경우안 되는 경우
사진 1~3장 + 짧은 글표·그래프가 든 슬라이드
글머리 3~5개도형이 복잡하게 배치된 슬라이드
제목·표지이미 직접 꾸민 슬라이드

완성된 디자인을 기대하기보다 배치 아이디어를 얻는 용도로 보시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제안을 받은 뒤 색과 글꼴을 내 규칙으로 줄이면 됩니다 — 디자인 잘하는법에 그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2. 코파일럿 — 초안 만들기

365 코파일럿을 추가로 구독한 경우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 주제를 적으면 슬라이드 초안 생성
  • 워드 문서를 발표 자료로 변환
  • 기존 자료를 요약·정리
  • 슬라이드별 발표자 노트 작성

쓰는 법은 홈 탭의 코파일럿 버튼을 눌러 창에 지시를 적는 방식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온 초안을 그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구조와 소재를 얻고 내용은 직접 손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발표에서 할 말은 발표자가 가장 잘 아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 실시간 자막 — 효과가 큽니다

발표 중 말하는 내용을 화면 아래에 글로 띄웁니다. 무료 기능이고 효과가 큽니다.

  1. 슬라이드 쇼 탭
  2. 자막 사용 체크
  3. 옆 자막 설정에서 언어와 위치 지정
  4. 발표 시작
설정내용
음성 언어내가 말하는 언어
자막 언어화면에 나올 언어 (번역 가능)
위치슬라이드 아래·위, 겹치기

자막 언어를 다르게 지정하면 말하는 즉시 번역되어 나옵니다. 외국인이 있는 자리에서 유용합니다.

정확도가 100%는 아니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자리라면 미리 한 번 시험해 보세요.

4. 받아쓰기 — 노트 입력

발표자 노트에 말할 내용을 적을 때, 타이핑 대신 말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홈 탭 → 받아쓰기 → 말하기. 노트는 분량이 많아 이쪽이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노트를 쓰는 이유와 활용은 발표자 도구 사용법에 정리했습니다.

5. 다른 AI 도구를 쓰는 길

파워포인트 밖에서 만들어 가져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참고
AI 발표자료 생성 서비스pptx로 내려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손보기
생성 이미지삽입해 쓰되 라이선스 확인
챗봇으로 목차 짜기개요를 받아 개요에서 슬라이드로 가져오기

마지막 방법이 의외로 편합니다. 텍스트로 뼈대를 만들어 개요 가져오기로 넣으면 슬라이드가 한 번에 생깁니다.

무엇부터 써 볼지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디자이너가 회색으로 눌리지 않습니다.
구독 상태와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세요. 표나 그래프가 있는 슬라이드에서는 제안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파일럿은 얼마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에 더해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요금은 바뀌니 마이크로소프트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막이 틀리게 나옵니다.
마이크 품질과 발음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외장 마이크를 쓰고 조금 천천히 말하면 나아집니다.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발표해도 되나요?
내용의 정확성은 발표자 책임입니다. 숫자와 사실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세요.
영구 라이선스에서도 쓸 수 있나요?
디자이너와 자막은 구독이 필요합니다. 영구 라이선스는 대부분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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