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글꼴 포함 저장|다른 컴퓨터에서 안 깨지게
내 컴퓨터에서는 멀쩡한 자료가 발표장 컴퓨터에서 글씨가 바뀌고 배치가 틀어지는 경우입니다. 그 컴퓨터에 그 글꼴이 없기 때문입니다.
설정하는 곳
- 파일 → 옵션
- 왼쪽에서 저장
- 아래쪽 파일의 글꼴 포함 체크
- 두 가지 중 선택 (아래 설명)
- 확인
- 파일을 다시 저장 (
Ctrl+S)
6단계를 빠뜨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설정은 “앞으로 저장할 때 글꼴을 넣겠다”는 뜻이라, 저장을 한 번 해야 파일에 들어갑니다.
두 가지 옵션의 차이
| 옵션 | 내용 | 용량 |
|---|---|---|
| 사용 문자만 포함 | 실제로 쓴 글자만 | 작음 |
| 모든 문자 포함 | 글꼴 전체 | 큼 |
받는 사람이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면 ‘모든 문자 포함’ 을 고르세요. ‘사용 문자만’으로 저장하면 그 사람이 새로 글씨를 입력할 때 없는 글자가 다른 글꼴로 나옵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보기만 할 자료라면 ‘사용 문자만’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한글은 글자 수가 많아 영문보다 용량 차이가 큽니다.
용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한글 글꼴은 한 벌이 수 MB에서 수십 MB입니다. 모든 문자 포함으로 저장하면 파일이 눈에 띄게 무거워집니다.
체크리스트
첫 번째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글꼴 다섯 종류를 쓰면 다섯 벌이 모두 들어갑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포함되지 않는 글꼴
모든 글꼴이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꼴마다 포함 허용 설정이 들어 있어서, 제작사가 막아 둔 글꼴은 파워포인트가 넣지 못합니다.
저장할 때 “일부 글꼴은 저장할 수 없습니다” 같은 메시지가 뜨면 그 경우입니다.
| 대처 | 설명 |
|---|---|
| PDF로 전달 | 가장 확실. 글꼴이 그림처럼 고정됨 |
| 포함 가능한 글꼴로 교체 | 맑은 고딕 등 윈도우 기본 글꼴 |
| 글씨를 그림으로 변환 | 수정 불가해지지만 모양은 유지 |
| 발표 PC에 글꼴 설치 | 라이선스 확인 필요 |
가장 확실한 방법은 PDF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발표만 할 거라면 PDF가 가장 안전합니다. 글꼴·배치·여백이 전혀 틀어지지 않습니다.
애니메이션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PDF로 가져가시는 편을 권합니다. 만드는 법은 PPT PDF 변환에 있습니다.
PDF로 발표하면 화면 전환 효과는 못 쓰지만, 글씨가 깨져 당황하는 일은 없습니다.
윈도우 기본 글꼴만 쓰는 방법
처음부터 깨질 일 없는 글꼴로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 글꼴 | 특징 |
|---|---|
| 맑은 고딕 | 윈도우 기본. 가장 안전 |
| 굴림·돋움 | 오래된 윈도우에도 있음 |
| 나눔고딕 | 많이 쓰이지만 없는 PC도 있음 |
맑은 고딕으로 만들면 거의 모든 윈도우 PC에서 같게 보입니다. 디자인이 아쉬울 수 있지만 사고가 없습니다.
맥에서 열 경우
맥에는 맑은 고딕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 사용자에게 보낼 자료라면 글꼴 포함 저장을 하거나 PDF로 보내세요.
반대로 맥에서 만든 자료를 윈도우에서 열 때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애플 기본 글꼴은 윈도우에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체크했는데도 글씨가 깨집니다.
글꼴 포함 옵션이 회색입니다.
받는 사람이 그 글꼴을 편집할 수 있나요?
용량이 100MB를 넘었습니다.
발표장 컴퓨터를 미리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