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사용법 기초 총정리|디자인 하나 만드는 순서
캔바는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이 쓸 만한 결과물을 만들도록 설계된 도구입니다. 포토샵처럼 기능을 익히는 게 아니라, 템플릿을 고르고 내 내용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1단계: 크기를 먼저 정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캔바에서 디자인 크기를 나중에 바꾸는 기능(매직 리사이즈)은 유료입니다. 무료로 쓰려면 처음에 맞게 골라야 합니다.
- 캔바 접속 → 디자인 만들기
- 용도를 고르거나 맞춤 크기로 직접 입력
| 용도 | 크기 |
|---|---|
| 유튜브 썸네일 | 1280×720 |
| 인스타그램 피드 | 1080×1080 |
| 인스타 스토리·릴스 | 1080×1920 |
| 블로그 대표 이미지 | 1200×630 |
| 명함 | 90×50mm |
| A4 문서 | A4 |
| 프레젠테이션 | 1920×1080 |
크기를 모르겠으면 용도 목록에서 고르면 알아서 잡아 줍니다.
2단계: 템플릿 고르기
왼쪽 디자인 또는 템플릿 탭에서 고릅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체크리스트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색이 마음에 안 들어도 레이아웃이 좋으면 고르세요. 색은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3단계: 내용 바꾸기
템플릿을 고른 뒤 할 일입니다.
| 바꿀 것 | 방법 |
|---|---|
| 글자 | 글자를 더블클릭해 입력 |
| 사진 | 왼쪽 업로드 탭에서 내 사진을 올려 기존 사진 위로 끌어다 놓기 |
| 색 | 요소를 클릭하고 위쪽 색 아이콘 |
| 요소 삭제 | 클릭하고 Delete |
사진을 끌어다 놓는 것이 캔바의 편한 점입니다. 기존 사진 위에 놓으면 틀에 맞춰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4단계: 글자 다루기
T를 누르거나 왼쪽 텍스트 탭에서 추가합니다.
| 설정 | 위치 |
|---|---|
| 글꼴·크기·색 | 글자를 선택하면 위쪽에 나타납니다 |
| 글자 간격·줄 간격 | 위쪽 ‘간격’ 메뉴 |
| 효과 (그림자·테두리) | 위쪽 ‘효과’ 메뉴 |
| 정렬 | 위쪽 정렬 아이콘 |
한글 글꼴을 쓰려면 글꼴 목록에서 한글을 입력해 검색하세요. 영문 글꼴을 고르면 한글이 기본 글꼴로 나와 디자인이 어색해집니다.
글자가 사진 위에서 안 읽히면 효과 → 그림자나 배경을 넣으세요. 이것만으로 크게 나아집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5단계: 정렬과 배치
요소들이 삐뚤어져 있으면 아마추어 느낌이 납니다. 캔바는 정렬을 도와줍니다.
체크리스트
여백을 일정하게 두는 것만으로 디자인이 정돈돼 보입니다. 글자를 가장자리에 너무 붙이지 마세요.
6단계: 내려받기
오른쪽 위 공유 → 다운로드입니다.
| 형식 | 쓰는 곳 |
|---|---|
| PNG | 웹·SNS. 글자가 선명합니다 |
| JPG | 사진이 많은 이미지. 용량이 작습니다 |
| PDF 표준 | 화면으로 볼 문서 |
| PDF 인쇄 | 인쇄소에 넘길 파일 |
| MP4 | 움직이는 디자인 |
웹에 쓸 이미지는 PNG를 고르세요. 글자가 많은 디자인은 JPG로 하면 글자 테두리가 지저분해집니다.
인쇄물이라면 PDF 인쇄를 쓰고, 설정을 확인하세요. 캔바 PDF 변환에 정리했습니다.
왕관 표시가 있으면
유료 요소를 쓴 디자인은 내려받을 때 결제를 요구합니다.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 그 요소를 무료 요소로 바꾸기 — 비슷한 걸 찾아 교체
- 구독하기
내려받기 전에 디자인을 훑어 왕관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요소를 클릭하면 표시가 보입니다.
익히는 순서
체크리스트
여기까지만 하면 썸네일이나 홍보물은 만들 수 있습니다. 썸네일은 캔바 썸네일 만들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저작권 — 꼭 알아 두세요
캔바의 템플릿과 요소에는 이용 조건이 있습니다. 특히 아래는 조심하세요.
체크리스트
첫 항목이 중요합니다. 사업자 로고를 캔바로 만들어 상표 등록을 하려 했다가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로고는 직접 만들거나 디자이너에게 의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캔바는 무료인가요?
포토샵 대신 쓸 수 있나요?
인터넷이 없으면 못 쓰나요?
디자인 크기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작업이 자꾸 멈춥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