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집으로 와 주는 돌봄

2026-10-31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맞벌이라 저녁이 비거나, 아이가 갑자기 아파 어린이집에 못 보낼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어디 가는 게 아니라 돌보는 사람이 집으로 오는 제도입니다.

1. 어떤 유형이 있나

유형내용
시간제필요한 시간만 돌봄. 기본형과 종합형이 있습니다
영아종일제영아를 종일 돌봄
질병감염아동 지원아이가 전염성 질환으로 기관에 못 갈 때
기관연계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돌봄

시간제의 기본형은 아이 돌봄만, 종합형은 아이와 관련된 가사까지 포함합니다. 종합형은 요금이 더 높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못 갈 때는 질병감염아동 지원을 보세요. 이 유형을 모르고 연차를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2. 신청하는 길

  1.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idolbom.go.kr)에서 안내와 자격 확인
  2.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3. 소득 판정 결과를 통보받습니다
  4. 서비스 신청·연계 — 지역 수행기관(가족센터 등)이 돌보미를 배정합니다
  5. 이용 후 결제

3. 요금과 지원

정부지원 여부와 본인부담률은 가구 소득 구간에 따라 정해집니다.

  • 2026년 기준 정부지원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250% 이하입니다
  •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가구는 정부지원 시간이 연 최대 1,080시간까지 확대됩니다
  • 소득 기준을 넘어도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돌보미 배정이 안 될 때

지역에 따라 대기가 생깁니다.

체크리스트

대안으로는 시간제보육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있습니다. 나눔터에서는 이웃과 품앗이 돌봄을 하는 모임이 운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5. 아이돌봄과 시간제보육의 차이

둘을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돌봄서비스시간제보육
장소우리 집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신청복지로·주민센터아이사랑
준비 기간소득 판정·배정 필요등록 후 바로 예약
어린이집 재원아이용 가능이용 불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는 시간제보육을 못 씁니다. 그런 경우 아이돌봄서비스가 답입니다. 반대로 급하게 몇 시간이 필요하면 시간제보육이 빠릅니다.

보육 서비스 전반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 기준을 넘으면 못 쓰나요?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바로 돌보미가 오나요?
소득 판정과 배정을 거쳐야 합니다. 미리 신청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도 되나요?
질병감염아동 지원 유형이 있습니다. 전염성 질환으로 기관에 못 갈 때 이용합니다.
가사도 해 주나요?
시간제 종합형은 아이와 관련된 가사를 포함합니다. 기본형은 돌봄만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이용할 수 있나요?
됩니다. 등·하원이나 저녁 시간대 돌봄으로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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