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해지 방법|받아 둔 무료 게임은 어떻게 되나

2026-10-30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PS 플러스에서 가장 오해가 많은 부분이 월간 무료 게임입니다. 매달 받아 둔 게임이 내 것이 된 줄 알고 해지했다가, 전부 실행이 안 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아 둔 게임은 구독 중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소장이 아닙니다.

해지 경로

콘솔(PS5·PS4)

  1. 설정 > 사용자 및 계정
  2. 계정 > 결제 및 구독
  3. 구독 항목에서 PlayStation Plus 선택
  4. 자동 갱신 해제

웹

  1. PlayStation 공식 사이트 로그인
  2. 계정 관리 > 결제 및 구독
  3. 구독 목록에서 PS Plus 선택
  4. 자동 갱신 끄기

PS 플러스도 닌텐도와 마찬가지로 자동 갱신을 끄는 방식입니다. 이미 결제한 기간은 그대로 쓰고 다음 갱신이 안 됩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해지 후 게임과 세이브

구분해지 후
월간 무료 게임플레이 불가 (라이브러리에는 남음)
게임 카탈로그 게임플레이 불가
직접 구매한 게임그대로 플레이 가능
온라인 멀티플레이중단
클라우드 세이브업로드 중단, 일정 기간 후 삭제 가능
본체 세이브유지

다시 구독하면 라이브러리의 게임이 되살아납니다. 그래서 완전히 잃는 건 아니고, 구독을 쉬는 동안만 못 하는 구조입니다.

클라우드 세이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체에 세이브가 없고 클라우드에만 있다면, 해지 전에 본체로 내려받아 두세요.

체크리스트

선결제 기간이 남아 있다면

여러 달 또는 1년치를 미리 결제했다면 그 기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자동 갱신만 꺼 두면 종료일 이후 결제되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PS 플러스는 상위 등급으로 올릴 때 남은 기간이 환산되는 방식이라, 선결제 기간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등급을 바꾸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끊을 생각이라면 등급 변경 없이 자동 갱신만 꺼 두는 쪽이 깔끔합니다.

등급을 낮추는 선택지

완전히 끊기 아깝다면 등급을 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대전만 하고 게임 카탈로그는 안 쓴다면 가장 낮은 등급으로도 충분합니다.

쓰는 기능적정 등급
온라인 대전만가장 낮은 등급
월간 무료 게임까지중간 등급
게임 카탈로그를 자주 이용상위 등급 유지

등급 변경은 갱신 시점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지보다 요금은 줄이면서 온라인 플레이는 유지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를 계속 하신다면 이쪽이 낫습니다.

다른 게임 구독도 함께 정리하실 거라면 엑스박스 게임패스 해지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해지를 같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매달 받아 둔 무료 게임을 계속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구독 중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권한이라 해지하면 실행되지 않습니다.
다시 구독하면 복구되나요?
네. 라이브러리에 남아 있어 재구독하면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세이브 데이터가 사라지나요?
본체 세이브는 남습니다. 클라우드 보관분은 일정 기간 후 삭제될 수 있으니 미리 내려받으세요.
구매한 게임도 못 하게 되나요?
아닙니다. 직접 구매한 게임은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등급을 낮추고 싶습니다.
상위 등급에서 하위로 변경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갱신 시점에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