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AI 활용법|디자이너와 코파일럿 쓰는 법
파워포인트의 AI 기능은 종류별로 조건이 다릅니다. 무엇이 바로 되고 무엇이 돈을 더 내야 하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기능별 조건
| 기능 | 조건 |
|---|---|
| 디자이너 (디자인 아이디어) |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 |
| 실시간 자막·번역 | 구독 (인터넷 필요) |
| 받아쓰기 | 구독 |
| 코파일럿 | 365 + 코파일럿 추가 구독 |
영구 라이선스(2021·2019 등)를 쓰신다면 대부분 쓸 수 없습니다.
1. 디자이너 — 가장 실용적
내용을 넣으면 배치 후보를 제안해 줍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슬라이드에 글이나 사진을 넣기
- 디자인 탭 → 디자이너 (또는 자동으로 오른쪽 창이 뜸)
- 후보 중 마음에 드는 것 클릭
사진을 넣었을 때 특히 쓸 만합니다. 사진 배치와 글씨 위치를 여러 조합으로 보여 줍니다.
| 잘 되는 경우 | 안 되는 경우 |
|---|---|
| 사진 1~3장 + 짧은 글 | 표·그래프가 든 슬라이드 |
| 글머리 3~5개 | 도형이 복잡하게 배치된 슬라이드 |
| 제목·표지 | 이미 직접 꾸민 슬라이드 |
완성된 디자인을 기대하기보다 배치 아이디어를 얻는 용도로 보시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제안을 받은 뒤 색과 글꼴을 내 규칙으로 줄이면 됩니다 — 디자인 잘하는법에 그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2. 코파일럿 — 초안 만들기
365 코파일럿을 추가로 구독한 경우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 주제를 적으면 슬라이드 초안 생성
- 워드 문서를 발표 자료로 변환
- 기존 자료를 요약·정리
- 슬라이드별 발표자 노트 작성
쓰는 법은 홈 탭의 코파일럿 버튼을 눌러 창에 지시를 적는 방식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나온 초안을 그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구조와 소재를 얻고 내용은 직접 손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발표에서 할 말은 발표자가 가장 잘 아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 실시간 자막 — 효과가 큽니다
발표 중 말하는 내용을 화면 아래에 글로 띄웁니다. 무료 기능이고 효과가 큽니다.
- 슬라이드 쇼 탭
- 자막 사용 체크
- 옆 자막 설정에서 언어와 위치 지정
- 발표 시작
| 설정 | 내용 |
|---|---|
| 음성 언어 | 내가 말하는 언어 |
| 자막 언어 | 화면에 나올 언어 (번역 가능) |
| 위치 | 슬라이드 아래·위, 겹치기 |
자막 언어를 다르게 지정하면 말하는 즉시 번역되어 나옵니다. 외국인이 있는 자리에서 유용합니다.
정확도가 100%는 아니고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자리라면 미리 한 번 시험해 보세요.
4. 받아쓰기 — 노트 입력
발표자 노트에 말할 내용을 적을 때, 타이핑 대신 말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홈 탭 → 받아쓰기 → 말하기. 노트는 분량이 많아 이쪽이 빠른 경우가 있습니다.
노트를 쓰는 이유와 활용은 발표자 도구 사용법에 정리했습니다.
5. 다른 AI 도구를 쓰는 길
파워포인트 밖에서 만들어 가져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 방법 | 참고 |
|---|---|
| AI 발표자료 생성 서비스 | pptx로 내려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손보기 |
| 생성 이미지 | 삽입해 쓰되 라이선스 확인 |
| 챗봇으로 목차 짜기 | 개요를 받아 개요에서 슬라이드로 가져오기 |
마지막 방법이 의외로 편합니다. 텍스트로 뼈대를 만들어 개요 가져오기로 넣으면 슬라이드가 한 번에 생깁니다.
무엇부터 써 볼지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디자이너가 회색으로 눌리지 않습니다.
코파일럿은 얼마인가요?
자막이 틀리게 나옵니다.
AI가 만든 자료를 그대로 발표해도 되나요?
영구 라이선스에서도 쓸 수 있나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