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줄간격 조절|공문서 160% 정확히 맞추는 법
한글 문서가 답답해 보이는 가장 큰 이유가 줄 간격입니다. 기본값이 160%인데, 어디서 가져온 문서는 100%나 130%로 돼 있어 빽빽합니다.
조절하는 방법
블록을 잡고 Alt+T를 누릅니다. 문단 모양 창의 ‘줄 간격’ 항목입니다.
문서 전체를 바꾸려면 Ctrl+A로 전체를 잡고 하세요.
서식 도구 상자(화면 위쪽 줄)에도 줄간격 입력칸이 있습니다. 숫자만 바꾸면 바로 적용됩니다.
단축키로 빠르게
| 단축키 | 동작 |
|---|---|
Alt+Shift+Z | 줄 간격 넓게 |
Alt+Shift+A | 줄 간격 좁게 |
누를 때마다 조금씩 바뀝니다. 눈으로 보며 맞출 때 편합니다.
네 가지 기준의 차이
Alt+T 창의 줄 간격에는 네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값을 넣어도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옵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기준 | 뜻 | 쓰는 곳 |
|---|---|---|
| 글자에 따라 (%) | 글자 크기의 몇 %로 띄움 | 거의 모든 문서. 기본값 |
| 고정값 | 글자 크기와 무관하게 정해진 높이 | 줄 위치를 칸에 딱 맞춰야 할 때 |
| 여백만 지정 | 줄 사이에 정해진 여백만 추가 | 드물게 |
| 최소 | 최소 높이를 보장 | 글자 크기가 섞여 있을 때 |
퍼센트(%)를 쓰세요. 고정값으로 두면 글자 크기를 키울 때 글자가 윗줄에 가려 잘립니다. 글자가 겹쳐 보이는 문제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한글 글자 겹침 해결에서 다룹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기준값
| 문서 | 줄 간격 |
|---|---|
| 공문서 | 160% |
| 보고서 | 160~180% |
| 논문 | 200% (기관 기준 확인) |
| 표 안 | 130~150% |
받은 양식이 있으면 거기 값을 그대로 쓰세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공문서 작성 지침에 줄 간격이 명시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단 사이를 띄우기
줄 간격을 넓혀도 문단과 문단 사이가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줄 간격은 같은 문단 안의 줄 사이만 조절합니다.
문단 사이를 띄우려면 Alt+T 창의 ‘문단 위·아래 간격’을 쓰세요.
| 항목 | 효과 |
|---|---|
| 문단 위 | 이 문단 앞에 공간을 둠 |
| 문단 아래 | 이 문단 뒤에 공간을 둠 |
보통 문단 아래에 5~10pt 정도 주면 읽기 편해집니다.
스타일로 묶어 두기
같은 설정을 매번 지정하는 건 번거롭습니다. 줄 간격과 문단 간격을 정했다면 그 문단에서 F6 → 추가로 스타일로 등록하세요.
이후 그 스타일을 적용한 모든 문단이 같은 간격을 씁니다. 나중에 “줄 간격을 180%로 바꿔라”는 요청이 와도 스타일 하나만 고치면 끝납니다.
안 바뀔 때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줄 간격을 줄였는데 글자가 잘립니다.
표 안 줄 간격만 따로 줄이고 싶습니다.
F5로 셀을 블록으로 잡고 Alt+T에서 조절하면 그 셀만 바뀝니다.160%가 몇 pt인가요?
문서 전체를 한 번에 바꾸려면요?
Ctrl+A로 전체를 잡고 Alt+T에서 지정하세요. 다만 표 안은 따로 해야 합니다.워드와 값이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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