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사람 지우기|배경에서 행인 지우는 방법

2026-10-30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관광지 사진의 행인, 단체 사진의 한 명. 사람을 지우는 작업은 크기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1. 멀리 있는 작은 사람 — 제거 도구

가장 빠릅니다. 크레딧도 쓰지 않습니다.

  1. J 를 눌러 도구 선택 (여러 번 눌러 제거 도구로 바꾸기)
  2. 브러시 크기를 사람보다 조금 크게 ([ ] 로 조절)
  3. 사람 위를 한 번에 칠하기
  4. 손을 떼면 주변을 보고 메움

끊어 칠하지 말고 한 번의 동작으로 전체를 덮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눠 칠하면 경계가 생깁니다.

바닥·벽처럼 단순한 배경이면 거의 완벽하게 지워집니다.

2. 가까이 있는 큰 사람 — 생성형 채우기

몸이 크게 잡힌 사람은 제거 도구로는 뭉개집니다.

  1. 올가미 도구로 사람을 넉넉히 감싸기 (그림자 포함)
  2.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생성형 채우기
  3. 입력창은 비워 두고 생성

프롬프트를 적으면 엉뚱한 것이 들어옵니다. 비워 두면 주변 배경을 보고 이어 그립니다. 자세한 요령은 생성형 채우기에 있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 AI 기능이 없는 버전 — 내용 인식 채우기

구형 버전이라면 이쪽입니다.

  1. 사람을 올가미로 선택
  2. 편집 → 내용 인식 채우기
  3. 왼쪽에서 초록색 영역(참고할 범위)을 브러시로 조절
  4. 출력을 새 레이어로 두고 확인

초록색이 “여기를 보고 메워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아닌 깨끗한 배경만 초록으로 남기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더 간단히는 선택 후 Shift+Delete → 내용 인식으로도 됩니다.

선택 범위가 결과를 결정합니다

흔한 실수결과
사람 윤곽에 딱 맞춰 선택테두리에 윤곽선 흔적
그림자를 빼고 선택사람은 없는데 그림자만 남음
여러 명을 한 번에 선택넓은 영역이 뭉개짐

어려운 경우

사람이 피사체와 겹쳐 있을 때는 겹친 부분을 복원해야 합니다. 한 번에 맡기지 말고, 겹치지 않은 부분부터 지우고 겹친 부분은 따로 작게 선택해 처리하세요.

바닥에 타일·계단 같은 규칙적인 무늬가 있으면 AI가 패턴을 어긋나게 만듭니다. 이때는 깨끗한 부분을 복제해 덮는 쪽이 낫습니다 — S(복제 도장)로 Alt+클릭해 기준점을 잡고 칠하면 됩니다.

체크리스트

관련해서 사진 속 글씨를 지우는 건 글씨 지우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거 도구가 안 보입니다.
2023년 이후 버전에 있습니다. 구형이면 스팟 복구 브러시나 내용 인식 채우기를 쓰세요.
지웠는데 뿌연 자국이 남습니다.
선택이 좁았거나 배경이 복잡한 경우입니다. 범위를 넓혀 다시 하거나, 복제 도장으로 깨끗한 부분을 덮으세요.
단체 사진에서 한 명만 지울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옆 사람과 겹친 부분이 어렵습니다. 겹친 쪽은 다른 사진에서 가져와 합성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사람 대신 다른 걸 넣을 수 있나요?
생성형 채우기에서 원하는 것을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bench 라고 적으면 벤치를 만들어 넣습니다.
여러 사진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지우는 위치가 사진마다 달라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한 장씩 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