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목차 만들기|스타일만 잡으면 자동으로 생깁니다
목차를 손으로 쓰면 쪽번호가 바뀔 때마다 전부 고쳐야 합니다. 한글에는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이 ‘목차’가 아니라 ‘차례’라서 못 찾는 분이 많습니다.
순서는 두 단계입니다
- 제목을 표시한다 (어디까지가 목차에 들어갈 제목인지 알려 주기)
- 차례를 만든다
1번을 안 하고 2번만 하면 빈 목차가 나옵니다. 대부분 여기서 막힙니다.
1단계: 제목 표시하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방법 A — 스타일 쓰기 (권합니다)
제목에 개요 1, 개요 2 같은 스타일을 적용하면 한글이 자동으로 제목으로 인식합니다.
- 제목 문단에 커서를 둡니다
F6→ 스타일 목록에서 개요 1 선택 (큰 제목)- 중간 제목은 개요 2, 그 아래는 개요 3
스타일을 쓰면 목차뿐 아니라 제목 모양도 한 번에 관리됩니다. 문서가 길면 이 방법이 훨씬 낫습니다. 스타일 등록은 한글 사용법 기초에 정리했습니다.
방법 B — 직접 표시하기
스타일을 쓰지 않는 문서라면 제목마다 직접 표시합니다.
- 제목 문단에 커서를 둡니다
Ctrl+K,T를 누릅니다- 수준(1수준·2수준·3수준)을 고릅니다
눈에는 아무 변화가 없지만 표시가 들어갔습니다. 조판 부호를 켜면(Ctrl+G,C)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2단계: 차례 만들기
- 목차가 들어갈 자리에 커서를 둡니다 (보통 표지 다음 장)
- 도구 → 차례/색인 → 차례 만들기
- 설정을 정하고 만들기
창에서 정할 것들입니다.
| 항목 | 권하는 값 |
|---|---|
| 만들 차례 | 제목 차례 (필요하면 표·그림 차례도 체크) |
| 제목 차례 모양 | 스타일로 모으기 / 개요 문단으로 모으기 중 선택 |
| 만들 위치 | 현재 문서의 커서 위치 |
| 기타 | 필드로 넣기 체크 |
‘필드로 넣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크하면 목차가 “살아 있는” 상태로 들어가서, 나중에 새로 고치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체크를 빼면 그냥 글자로 들어가 손으로 고쳐야 합니다.
‘제목 차례 모양’은 1단계에서 쓴 방법에 맞춰 고릅니다.
- 스타일을 썼다면 → 스타일로 모으기에서 쓴 스타일 체크
Ctrl+K,T로 표시했다면 → 개요 문단으로 모으기
내용을 고친 뒤 목차 갱신
본문을 고치면 쪽번호가 바뀝니다. 목차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 목차 안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고쳐 쓰기
- 또는 도구 → 차례/색인 메뉴에서 차례를 다시 만들기
‘필드로 넣기’를 체크하지 않았다면 갱신이 안 됩니다. 그 경우 목차를 지우고 다시 만드세요.
목차 모양 다듬기
만들어진 목차는 그냥 문단이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단, 목차를 새로 고치면 손으로 다듬은 서식이 되돌아갑니다. 모양 다듬기는 맨 마지막에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차례를 만들었는데 비어 있습니다.
Ctrl+K,T로 표시한 뒤 다시 만드세요.목차에 안 넣을 제목이 들어갔습니다.
표 차례도 만들 수 있나요?
Ctrl+N,C)을 달아 두면 표 차례로 모아 줍니다. 그림도 같습니다.목차를 지우려면요?
워드로 보낼 때 목차가 유지되나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