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사용법 기초 총정리|스타일부터 잡는 순서
워드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대개 하나입니다. 글자를 하나하나 꾸미면서 쓰기 때문입니다. 10장이 넘어가면 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워드는 “이건 제목이다”라고 표시해 두면 나머지를 알아서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방식으로 쓰면 훨씬 편합니다.
1단계: 단락 기호를 켜세요
먼저 Ctrl+Shift+8을 누르세요. 화면에 ¶ 같은 기호가 나타납니다.
처음엔 지저분해 보이지만, 이게 켜져 있어야 문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입니다. 빈 단락이 몇 개인지, 페이지 나누기가 어디 있는지, 탭이 들어갔는지가 드러납니다.
워드에서 “이게 왜 이러지” 싶은 문제의 절반은 이 기호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2단계: 여백 정하기
레이아웃 탭 → 여백입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용도 | 여백 |
|---|---|
| 보통 (기본) | 위아래좌우 2.54cm |
| 좁게 | 1.27cm |
| 논문·보고서 | 기관 지침 확인 |
글을 쓰기 전에 정하세요. 다 쓰고 바꾸면 표와 그림 위치가 전부 밀립니다. 자세한 설정은 워드 여백 설정에 있습니다.
3단계: 스타일 — 여기가 전부입니다
홈 탭 오른쪽에 ‘스타일’ 묶음이 있습니다. 거기 제목 1, 제목 2, 표준이 보입니다.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 큰 제목 줄에 커서를 두고 제목 1 클릭
- 중간 제목에 제목 2
- 본문은 표준 그대로
눈에 보이는 변화는 글자가 커지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뒤에서 네 가지가 따라옵니다.
체크리스트
스타일 모양 바꾸기
기본 제목 모양이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습니다. 글자를 직접 고치지 말고 스타일 자체를 고치세요.
- 스타일 목록에서 ‘제목 1’ 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수정
- 글꼴·크기·색·간격을 정하고 확인
그 순간 문서의 모든 ‘제목 1’이 한꺼번에 바뀝니다. 서른 개 제목을 일일이 고치는 일이 사라집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4단계: 줄 간격과 단락 간격
홈 탭 → 단락 묶음의 줄 간격 아이콘입니다. 단축키도 있습니다.
| 단축키 | 줄 간격 |
|---|---|
Ctrl+1 | 1줄 |
Ctrl+5 | 1.5줄 |
Ctrl+2 | 2줄 |
문단 사이를 띄우려고 Enter를 두 번 누르지 마세요. 단락 뒤 간격으로 주면 깔끔하고 나중에 일괄 조정도 됩니다. 워드 줄간격 조절에 정리했습니다.
5단계: 표
삽입 탭 → 표입니다. 칸 수를 드래그로 고르면 바로 만들어집니다.
워드 표의 핵심은 자동 맞춤입니다. 표가 종이를 벗어나면 표를 선택하고 레이아웃 탭 → 자동 맞춤 → 창에 자동으로 맞춤을 누르세요. 자세한 내용은 워드 표 만들기에 있습니다.
6단계: 목차·쪽번호·각주
여기까지 하면 문서의 틀이 잡힙니다. 마무리로 세 가지를 넣습니다.
| 기능 | 위치 |
|---|---|
| 목차 | 참조 탭 → 목차 → 자동 목차 (워드 목차 자동 만들기) |
| 쪽번호 | 삽입 탭 → 페이지 번호 (워드 페이지 번호 넣기) |
| 각주 | Ctrl+Alt+F (워드 각주 넣기) |
목차는 3단계에서 스타일을 썼을 때만 자동으로 생깁니다. 안 썼다면 여기서 막힙니다.
7단계: 내보내기
완성한 문서는 PDF로 내보내 보내세요. 워드 버전이 다르면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파일 형식 PDF입니다. 워드 PDF 변환에 옵션까지 정리했습니다.
익히는 순서 정리
체크리스트
세 번째를 건너뛰면 나머지가 다 어려워집니다. 스타일부터 익히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워드와 한글 중 뭘 배워야 하나요?
스타일을 쓰면 모양이 마음에 안 듭니다.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단락 기호가 인쇄되나요?
문서가 자주 멈춥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