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방송 설정|끊기지 않는 비트레이트 찾기
방송 설정은 녹화보다 까다롭습니다. 내 컴퓨터만 버티면 되는 게 아니라 인터넷 업로드 속도까지 맞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 먼저 — 스트림 키 주의
스트림 키는 내 채널에 방송을 보낼 수 있는 비밀번호입니다. 남이 알면 내 채널에 아무 영상이나 방송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OBS는 스트림 키를 가려서 보여 주지만, ‘표시’ 버튼을 누른 상태로 화면을 공유하면 그대로 노출됩니다.
1단계: 자동 구성 마법사
처음이라면 이걸 먼저 돌리세요. 내 컴퓨터와 인터넷 속도를 재서 적당한 값을 잡아 줍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상단 도구 메뉴
- 자동 구성 마법사
- ‘방송 최적화’를 고릅니다
- 플랫폼과 계정을 연결합니다
- 결과를 적용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출발점으로 좋습니다. 이후 아래 내용으로 다듬으세요.
2단계: 플랫폼 연결
설정 → 방송입니다.
| 방법 | 설명 |
|---|---|
| 계정 연결 | 플랫폼 계정으로 로그인. 스트림 키를 직접 다룰 필요가 없습니다 |
| 스트림 키 사용 | 플랫폼에서 키를 복사해 붙여넣기 |
계정 연결을 권합니다. 키를 복사해 다닐 필요가 없어 유출 위험이 줄어듭니다. 방송 제목도 OBS에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
스트림 키를 직접 쓴다면 플랫폼의 방송 설정 페이지에서 복사합니다.
3단계: 비트레이트 — 가장 중요합니다
설정 → 출력 → 방송 탭의 비트레이트입니다. 끊김의 원인 대부분이 여기입니다.
먼저 업로드 속도를 재세요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업로드(Upload) 속도를 확인하세요. 다운로드가 아니라 업로드입니다. 보통 다운로드보다 훨씬 낮습니다.
계산 방법
업로드 속도(Mbps) × 1000 × 0.7 정도를 비트레이트(kbps)로 쓰세요.
| 업로드 속도 | 쓸 수 있는 비트레이트 | 가능한 화질 |
|---|---|---|
| 5 Mbps | 3,500 kbps | 720p 30fps |
| 10 Mbps | 7,000 kbps | 1080p 30~60fps |
| 20 Mbps | 14,000 kbps | 1080p 60fps 여유 있게 |
| 50 Mbps 이상 | 플랫폼 권장값대로 | 1080p60 또는 그 이상 |
왜 70%인가: 인터넷 속도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꽉 채워 쓰면 속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영상이 끊깁니다. 여유를 둬야 안정적입니다.
플랫폼마다 권장 비트레이트와 상한이 있습니다. 내 업로드 속도로 계산한 값과 플랫폼 권장값 중 낮은 쪽을 쓰세요.
그 외 출력 설정
| 항목 | 값 |
|---|---|
| 인코더 | 하드웨어 인코더가 있으면 그것 (NVENC 등) |
| 키프레임 간격 | 2초 (플랫폼이 보통 요구합니다) |
| 속도 조절 방식 | CBR (고정 비트레이트) |
| 프로필 | high |
키프레임 간격 2초를 빠뜨리지 마세요. 0(자동)으로 두면 플랫폼에서 경고가 뜨거나 화질이 불안정해집니다.
4단계: 화면 설정
설정 → 비디오입니다.
| 업로드 속도 | 출력 해상도 | FPS |
|---|---|---|
| 5 Mbps 안쪽 | 1280×720 | 30 |
| 10 Mbps | 1920×1080 | 30 |
| 20 Mbps 이상 | 1920×1080 | 60 |
끊김(프레임 드롭) 해결
방송 중 OBS 아래에 “드롭된 프레임”이 보이면 영상이 시청자에게 제대로 안 가는 것입니다.
원인은 네트워크입니다. 컴퓨터 성능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체크리스트
유선 연결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와이파이는 순간적으로 속도가 떨어지는 일이 잦고, 그때마다 영상이 끊깁니다.
인코딩 과부하와 구분하세요
OBS가 “인코딩 과부하” 경고를 띄우면 네트워크가 아니라 컴퓨터 성능 문제입니다.
| 경고 | 원인 | 해결 |
|---|---|---|
| 드롭된 프레임 | 네트워크 | 비트레이트 낮추기, 유선 연결 |
| 인코딩 과부하 | CPU·GPU 부담 | 하드웨어 인코더로 바꾸기, 해상도·FPS 낮추기 |
| 렌더링 지연 | GPU 부담 | 화면 효과·소스 줄이기 |
하드웨어 인코더(NVENC 등)로 바꾸는 것만으로 인코딩 과부하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 중 녹화도 함께
방송 내용을 나중에 편집해 올리려면 동시에 녹화하세요.
설정 → 출력 → 녹화에서 형식을 MKV로 두고, 방송 중 ‘녹화 시작’을 함께 누릅니다.
녹화 설정을 따로 두면 방송은 1080p로 보내고 녹화는 더 좋은 화질로 남길 수 있습니다. 편집해 올릴 영상이라면 유용합니다. 자세한 녹화 설정은 OBS 녹화 방법에 있습니다.
방송 전 점검
체크리스트
시험 방송을 꼭 하세요. 유튜브와 트위치 모두 비공개 방송이 됩니다. 1분 방송 후 다시 보기로 소리와 화면을 확인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트레이트를 올리면 화질이 계속 좋아지나요?
시청자가 “화면이 깨진다”고 합니다.
방송은 되는데 소리만 안 갑니다.
스트림 키가 유출된 것 같습니다.
유튜브와 트위치에 동시에 방송할 수 있나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