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자막 넣기|자동 전사로 시간 줄이기
자막 작업은 영상 편집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프리미어의 자동 전사 기능을 쓰면 크게 줄어듭니다.
컷 편집을 아직 안 끝냈다면 프리미어 프로 영상 자르기를 먼저 하세요. 자막을 넣은 뒤 컷을 바꾸면 자막 타이밍이 전부 틀어집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세요
| 종류 | 쓰는 곳 | 방법 |
|---|---|---|
| 캡션 | 말하는 내용을 받아쓴 자막 | 텍스트 패널, 자동 전사 |
| 그래픽 텍스트 | 제목, 강조 문구, 이름표 | 문자 도구(T) |
둘은 다루는 방식이 다릅니다. 말소리 자막을 문자 도구로 하나씩 넣으면 백 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제목 하나를 캡션으로 넣으면 번거롭습니다.
1. 자동 전사로 말소리 자막 만들기
가장 시간을 아껴 주는 방법입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창 → 텍스트 패널을 엽니다
- 캡션 탭
- 전사 시작 (또는 ‘캡션 만들기’)
- 언어를 한국어로 고릅니다
- 전사할 대상(오디오 트랙 또는 전체)을 고르고 시작
- 잠시 기다리면 받아쓴 글이 패널에 나타납니다
- 캡션 만들기를 눌러 타임라인에 자막 트랙으로 올립니다
받아쓴 글 다듬기
자동 전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봐야 합니다.
체크리스트
텍스트 패널에서 글자를 고치면 타임라인 자막도 함께 바뀝니다. 찾아 바꾸기도 됩니다. 같은 고유명사가 열 번 틀렸다면 한 번에 고칠 수 있습니다.
한 줄 길이 기준
| 화면 | 한 줄 글자 수 |
|---|---|
| 가로 영상 (16:9) | 한글 20자 안쪽 |
| 세로 영상 (숏폼) | 한글 12자 안쪽 |
이보다 길면 글자가 작아져 휴대폰에서 안 읽힙니다. 두 줄로 쪼개는 게 낫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2. 문자 도구로 직접 넣기
제목, 강조 문구, 이름표에 씁니다.
- 타임라인에서 자막이 들어갈 위치로 재생헤드를 옮깁니다
T를 누릅니다- 프로그램 모니터(미리 보기 화면)에서 클릭하고 입력
V로 선택 도구로 돌아와 위치를 조정- 타임라인에 생긴 그래픽 클립의 길이를 끌어 조절
창 → 기본 그래픽 패널에서 글꼴·크기·색·테두리·배경을 조절합니다.
읽히는 자막 만들기
영상 자막은 배경이 계속 바뀌므로 그냥 흰 글자로는 안 읽힙니다.
체크리스트
첫 항목만 해도 읽기가 훨씬 나아집니다.
3. 자막 모양을 한 번에 바꾸기 — 스타일
자막이 50개인데 글꼴을 바꿔야 한다면, 하나씩 고칠 수 없습니다. 스타일로 묶으세요.
- 자막 하나를 원하는 모양으로 꾸밉니다
- 기본 그래픽 패널에서 스타일 항목
- 스타일 만들기 → 이름을 붙여 저장
- 다른 자막들을 선택하고 그 스타일을 적용
이후 스타일을 수정하면 그 스타일을 쓴 모든 자막이 함께 바뀝니다.
캡션 자막은 캡션 트랙 설정에서 전체 모양을 한 번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 트랙을 선택하고 기본 그래픽 패널에서 조절하세요.
4. 자막을 영상에 굽기 vs 따로 보내기
내보낼 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방식 | 설명 |
|---|---|
| 영상에 새겨 넣기 (번인) | 어디서 봐도 보입니다. 끌 수 없습니다 |
| 별도 자막 파일 (SRT) | 유튜브에 따로 올립니다. 시청자가 끌 수 있습니다 |
Ctrl+M 내보내기 창의 캡션 항목에서 고릅니다.
- 숏폼·인스타그램 → 새겨 넣기 (자막 파일을 못 올립니다)
- 유튜브 긴 영상 → SRT로 따로 (검색에도 잡히고 번역도 됩니다)
유튜브라면 SRT를 따로 올리는 쪽이 유리합니다. 유튜브가 자막 내용을 읽어 검색에 반영합니다.
SRT만 뽑으려면 텍스트 패널의 캡션 탭 메뉴에서 ‘캡션 내보내기’를 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사 시작 버튼이 없습니다.
한국어 인식률이 낮습니다.
자막이 화면 밖으로 나갑니다.
자막 클립이 너무 많아 타임라인이 복잡합니다.
만든 자막을 다른 프로젝트에서 쓸 수 있나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