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사용법 기초 총정리|첫 영상까지 가는 순서
프리미어 프로를 켜면 창이 여섯 개쯤 떠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창 네 개만 알면 됩니다.
| 창 | 하는 일 |
|---|---|
| 프로젝트 | 가져온 영상·음악 파일 목록 |
| 소스 모니터 | 원본 영상 미리 보기 |
| 타임라인 | 실제로 편집하는 곳 |
| 프로그램 모니터 | 편집 결과 미리 보기 |
나머지 창은 나중에 필요할 때 열면 됩니다. 창이 엉켜 보이면 창 → 작업 영역 → 편집으로 기본 배치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1단계: 프로젝트와 시퀀스
프리미어는 두 단계로 시작합니다. 이 둘을 헷갈리면 계속 꼬입니다.
| 뜻 | |
|---|---|
| 프로젝트 | 작업 전체를 담는 통. 파일로 저장됩니다 (.prproj) |
| 시퀀스 | 그 안의 영상 한 편. 타임라인 하나가 시퀀스 하나입니다 |
- 프리미어 실행 → 새 프로젝트
- 저장 위치를 정합니다 — 작업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두세요
- 프로젝트 창에 영상을 끌어다 놓습니다 (
Ctrl+I로 가져와도 됩니다) - 영상 클립을 타임라인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 시퀀스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작업 폴더는 이렇게 만들어 두면 나중에 편합니다.
“ 내영상_프로젝트/ 원본영상/ 음악/ 자막이미지/ 프로젝트.prproj “
2단계: 자르고 붙이기
편집의 90%가 이 작업입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키 | 동작 |
|---|---|
Space | 재생 / 멈춤 |
← / → | 1프레임 이동 |
C | 면도칼 (자르기 도구) |
V | 선택 도구로 되돌아오기 |
Ctrl+K | 재생헤드 위치에서 자르기 |
Delete | 선택한 클립 지우기 (빈칸이 남음) |
Shift+Delete | 지우고 빈칸까지 메우기 |
가장 많이 쓰는 흐름입니다.
Space로 재생하며 자를 곳을 찾습니다- 멈추고
Ctrl+K로 자릅니다 - 필요 없는 쪽을 클릭해
Shift+Delete
Shift+Delete(잔물결 삭제)가 핵심입니다. 그냥 Delete를 쓰면 빈 구간이 남아 영상이 뚝 끊깁니다.
자르기만 자세히 다룬 글은 프리미어 프로 영상 자르기에 있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단계: 자막
유튜브 영상이라면 자막이 거의 필수입니다. 프리미어에는 말소리를 자동으로 글자로 바꿔 주는 기능이 있어 작업이 많이 줄었습니다.
큰 흐름은 두 가지입니다.
| 방법 | 쓰는 곳 |
|---|---|
| 자동 전사 후 다듬기 | 말이 많은 영상.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문자 도구(T)로 직접 | 제목, 강조 문구, 몇 줄짜리 자막 |
자세한 순서는 프리미어 프로 자막 넣기에 정리했습니다.
4단계: 소리
초보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약점이 소리입니다. 화면보다 소리가 먼저 거슬립니다.
체크리스트
음악은 저작권을 꼭 확인하세요. 유튜브에 올리면 자동으로 걸립니다.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처럼 조건이 명확한 곳에서 받으세요.
5단계: 내보내기
Ctrl+M입니다.
| 용도 | 설정 |
|---|---|
| 유튜브 | 형식 H.264, 사전 설정 YouTube 1080p |
| 인스타·숏폼 | 세로 1080×1920 시퀀스로 작업 후 H.264 |
| 보관용 원본 | 비트레이트를 높게 |
사전 설정에서 ‘YouTube’를 고르면 비트레이트 같은 걸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보내기 전에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보세요. 자막 오타, 빈 구간, 소리 끊김은 재생해 보면 바로 보입니다.
익히는 순서 정리
체크리스트
세 번째까지만 되면 영상 한 편을 끝낼 수 있습니다. 효과는 그 뒤입니다. 단축키는 프리미어 프로 단축키 모음에 정리했습니다.
컴퓨터가 버거워하면
프리미어는 무거운 프로그램입니다. 4K 영상을 편집하면 어지간한 컴퓨터도 밀립니다.
가장 효과가 큰 건 프록시입니다. 가벼운 복사본을 만들어 그걸로 편집하고, 내보낼 때만 원본을 씁니다. 프리미어 프로 느려짐 해결에 설정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리미어와 다빈치 리졸브 중 뭘 쓸까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타임라인에서 클립이 안 움직입니다.
미리 보기가 끊깁니다.
작업 중 프로그램이 죽었습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