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배치 자동화|수백 장을 한 번에 처리하기
같은 작업을 수백 장에 반복해야 할 때입니다. 포토샵은 작업 과정을 녹화해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액션 녹화
액션은 작업 순서를 기록한 것입니다.
- 창 → 액션 (
Alt+F9) - 패널 아래 새 액션 버튼(종이 모양)
- 이름 입력 → 기록 클릭
- 이제부터 하는 작업이 모두 녹화됨
- 작업을 끝내고 패널 아래 정지 버튼(사각형)
녹화 중에는 패널의 동그라미가 빨갛게 됩니다. 녹화된 단계는 패널에 목록으로 보입니다.
2단계: 일괄 처리 실행
- 파일 → 자동화 → 일괄 처리
- 세트와 액션에서 방금 만든 것 선택
- 소스: 폴더 → 찾아보기로 원본 폴더 지정
- 대상: 폴더 → 저장할 폴더 지정
- 아래 두 체크박스가 가장 중요 (아래 설명)
- 확인
| 체크박스 | 체크해야 할 때 |
|---|---|
| ‘열기’ 명령 무시 | 액션에 파일 열기가 녹화돼 있을 때 |
| ‘다른 이름으로 저장’ 명령 재정의 | 액션에 저장이 녹화돼 있을 때 |
이 두 개를 안 체크하면 녹화할 때 썼던 그 파일 하나만 계속 처리하거나, 전부 같은 이름으로 덮어써 버립니다. 일괄 처리가 안 되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단계: 파일 이름 규칙
대상을 폴더로 지정하면 아래에 파일 이름 지정 항목이 열립니다.
| 조합 예 | 결과 |
|---|---|
| 문서 이름 + 확장자 | 사진1.jpg |
문서 이름 + _web + 확장자 | 사진1_web.jpg |
| 3자리 일련 번호 + 확장자 | 001.jpg, 002.jpg |
| 날짜 + 일련 번호 | 20261030_001.jpg |
원본과 같은 폴더에 저장하면서 같은 이름을 쓰면 원본이 사라집니다. 반드시 다른 폴더를 지정하거나 이름에 접미사를 붙이세요.
더 쉬운 길 — 이미지 프로세서
크기 변경과 형식 변환만 필요하다면 액션을 녹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 파일 → 스크립트 → 이미지 프로세서
- 폴더 선택
- JPG·PSD·TIFF 중 저장 형식 체크
- 크기 맞추기 체크 + 최대 가로·세로
- (선택) 아래에서 액션을 함께 실행
- 실행
크기 줄이기, JPG 변환 같은 작업은 이쪽이 훨씬 빠릅니다. 이미지 크기 변경에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드로플렛 — 끌어다 놓으면 실행
일괄 처리를 아이콘 하나로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파일 → 자동화 → 드로플렛 만들기 에서 액션과 저장 설정을 지정하면 실행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그 아이콘에 파일이나 폴더를 끌어다 놓으면 포토샵이 열리며 처리합니다.
매주 같은 작업을 한다면 바탕화면에 두고 쓰기 편합니다.
막히는 지점
체크리스트
두 번째를 참고하세요. 선택·보정·크기·저장 같은 작업은 잘 녹화되지만, AI 생성 기능은 자동화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더 복잡한 조건이 필요하면 스크립트 영역입니다 — 자동화 방법에 전체 지도를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괄 처리를 했는데 한 파일만 처리됩니다.
전부 같은 이름으로 저장돼 하나만 남았습니다.
중간에 멈춥니다.
액션을 다른 컴퓨터로 옮길 수 있나요?
.atn 파일을 만들어 옮기면 됩니다.하위 폴더까지 처리할 수 있나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