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표 셀 합치기|F5와 M 두 키로 끝내기

2026-10-30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한글에서 셀 합치기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훨씬 빠릅니다. 메뉴를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표를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한글 표 만들기를 먼저 보세요. 줄과 칸을 추가하고 지우는 법이 거기 있습니다.

합치기 — F5 다음 M

  1. 합칠 셀 중 첫 번째 셀에 커서를 둡니다
  2. F5를 누릅니다 (셀이 검게 잡힙니다)
  3. 방향키로 합칠 범위까지 늘립니다
  4. M을 누릅니다

끝입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범위를 잡은 뒤 M을 눌러도 됩니다.

나누기 — S

셀을 잡고 S를 누르면 나누기 창이 뜹니다.

항목설명
줄 개수가로로 몇 개로 나눌지
칸 개수세로로 몇 개로 나눌지
셀을 합친 후 나누기여러 셀을 잡았을 때, 먼저 합친 뒤 나눕니다

‘셀을 합친 후 나누기’ 체크가 중요합니다. 체크하면 선택한 셀 전체를 하나로 본 뒤 균등하게 나눕니다. 체크를 안 하면 선택한 셀을 각각 나눕니다.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F5를 여러 번 누르면

횟수잡히는 범위
한 번커서가 있는 셀 하나
두 번그 줄 전체
세 번표 전체

줄 하나를 통째로 합치려면 F5를 두 번 누르고 M을 누르면 됩니다. 제목 줄을 만들 때 가장 빠릅니다.

실전 예: 공문서 제목 줄 만들기

4칸짜리 표에서 맨 윗줄만 하나로 합쳐 제목 칸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1. 첫째 줄 첫 칸에 커서
  2. F5 두 번 (그 줄 전체가 잡힘)
  3. M
  4. 글자를 넣고 Ctrl+Shift+C (가운데 정렬)
  5. F5 → C → 배경색 지정

다섯 단계로 제목 줄이 완성됩니다.

합친 셀 때문에 생기는 문제

셀을 합쳐 두면 편한데, 나중에 작업이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표 구조를 먼저 확정하고 합치기는 마지막에 하는 편이 편합니다.

합친 셀이 있는 표에서 줄 추가하기

합친 셀이 섞인 표에 줄을 넣으면 모양이 틀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덜 틀어집니다.

  1. 합친 셀이 없는 줄에 커서를 둡니다
  2. Alt+Insert로 줄을 추가합니다
  3. 새로 생긴 줄을 필요한 만큼 합칩니다

합친 셀 위에서 줄을 추가하면 한글이 어느 칸 수를 따라야 할지 몰라 엉뚱하게 나눕니다. 합치기를 맨 마지막에 하는 편이 편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되돌리기

합친 셀을 “원래대로” 돌리는 명령은 없습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방금 합쳤다면 Ctrl+Z
  • 한참 전에 합쳤다면 그 셀을 잡고 S로 원하는 개수만큼 나누기

나눠서 되돌릴 때는 원래 몇 칸이었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옆줄의 칸 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5가 다른 기능으로 동작합니다.
표 밖에서 F5를 누르면 블록 설정입니다. 표 안에서만 셀 블록으로 동작합니다.
여러 줄을 한꺼번에 합치면 글자가 사라집니다.
사라지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이어 붙습니다. 빈 셀이 많았다면 빈 문단으로 남으니 지워 주세요.
마우스로 드래그가 잘 안 됩니다.
셀 안쪽에서 시작해 끌어야 합니다. 테두리에서 시작하면 너비 조절이 됩니다.
셀을 나눴는데 너비가 균등하지 않습니다.
나눈 셀들을 잡고 W를 누르면 너비가 같아집니다. 높이는 H입니다.
엑셀처럼 ‘병합’ 메뉴는 없나요?
표 메뉴에도 셀 합치기 명령이 있습니다. 다만 F5+M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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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