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글자 깨짐 해결|네모와 물음표가 보일 때

2026-10-30 업데이트 · 편집부 · 읽는 시간 약 2분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원인이 다릅니다. 먼저 어떤 모양으로 깨졌는지 보세요.

보이는 모양원인가야 할 곳
네모(□)나 빈칸글꼴에 그 문자가 없음1번
글꼴이 멋대로 바뀜글꼴 미설치2번
뜻 모를 외국어 기호 범벅인코딩 불일치3번
글자가 겹치거나 잘림줄 간격 문제4번
아무 글자도 안 보임글자색이 흰색 또는 숨김5번

1. 네모로 보이는 경우

글꼴마다 담고 있는 문자가 다릅니다. 영문 전용 글꼴로 한글을 쓰면 네모가 나옵니다. 한자나 특수기호도 같습니다.

  1. 네모로 보이는 글자를 블록으로 잡습니다
  2. Ctrl+D (글꼴 창)
  3. 맑은 고딕이나 함초롬바탕으로 바꿉니다

맑은 고딕은 한글·영문·한자·기호를 폭넓게 담고 있어 거의 깨지지 않습니다.

2. 글꼴이 멋대로 바뀐 경우

받은 문서에서 주로 생깁니다. 문서에 쓴 글꼴이 내 컴퓨터에 없으면 워드가 비슷한 글꼴로 대신 보여 줍니다.

확인하는 법입니다.

  1. 글자에 커서를 둡니다
  2. 홈 탭의 글꼴 이름을 봅니다
  3. 글꼴 목록에서 그 이름을 찾아봅니다 — 없으면 미설치입니다
해결설명
그 글꼴 설치원본 모양 그대로 봅니다
글꼴을 통일Ctrl+A → Ctrl+D에서 맑은 고딕으로
PDF로 받기모양을 그대로 봐야 하면 이게 확실합니다

글꼴이 바뀌면 줄이 밀려 총 장수가 달라집니다. 제출 규격이 “20쪽 이내”처럼 정해진 문서라면 원본 글꼴을 설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3. 인코딩 문제

글 전체가 알 수 없는 기호로 뒤범벅인 경우입니다. 텍스트 파일(.txt)이나 CSV를 워드로 열었을 때 생깁니다.

한글 윈도우에서 만든 파일과 UTF-8로 저장된 파일의 문자 저장 방식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1. 워드를 닫지 말고 그 파일을 다시 엽니다
  2. 파일 → 열기 → 파일 선택
  3. 변환 창이 뜨면 ‘기타 인코딩’을 고릅니다
  4. 목록에서 UTF-8 또는 한국어(EUC-KR)를 하나씩 시도
  5. 미리 보기에서 글자가 제대로 보이는 것을 고릅니다

창이 안 뜨면 파일 → 옵션 → 고급 → ‘일반’ 묶음에서 ‘파일을 열 때 파일 형식 변환 확인’을 체크한 뒤 다시 열어 보세요.

4. 글자가 겹치거나 윗부분이 잘린 경우

줄 간격이 ‘고정’으로 돼 있고 값이 글자 크기보다 작은 것입니다.

  1. 블록을 잡습니다
  2. 홈 탭 → 단락 창 열기
  3. 줄 간격을 ‘배수’나 ‘1줄’로 바꿉니다

자세한 내용은 워드 줄간격 조절에 있습니다.

5. 글자가 아예 안 보이는 경우

체크리스트

Ctrl+Shift+8로 단락 기호를 켜면 숨겨진 글자에 점선 밑줄이 표시됩니다.

남에게 보낼 때 미리 막기

체크리스트

마지막 항목이 가장 확실합니다. 상대가 고칠 필요가 없는 문서라면 PDF로 보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자만 네모로 보입니다.
그 글꼴에 한자가 없습니다. 맑은 고딕이나 바탕으로 바꾸세요.
이모지가 안 보입니다.
Segoe UI Emoji 같은 이모지 글꼴이 필요합니다. 문서용으로는 이모지를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글꼴을 포함했는데 용량이 너무 늘었습니다.
‘문서에 사용되는 문자만 포함’을 함께 체크하세요. 한글 글꼴은 글자 수가 많아 전체 포함 시 용량이 큽니다.
맥에서 열면 깨집니다.
윈도우 전용 글꼴을 쓴 경우입니다. PDF로 보내거나 맥에도 있는 글꼴로 바꾸세요.
인코딩을 바꿔도 안 됩니다.
파일이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보낸 사람에게 다시 받으세요.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