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느려짐 해결|화면이 밀릴 때 손볼 곳
일러스트레이터가 느려지는 이유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확인하세요.
급할 때 — 윤곽선 보기
Ctrl+Y를 누르면 모든 색과 효과가 사라지고 선만 보입니다. 화면 그리기를 거의 안 하니 즉시 가벼워집니다.
위치를 잡고 모양을 다듬는 작업은 윤곽선 보기에서 하고, 색을 확인할 때만 Ctrl+Y로 돌아오는 방식이 실무에서 흔합니다.
이 모드는 숨은 오브젝트를 찾는 데도 유용합니다. 흰 도형이나 투명한 패스가 어디 있는지 보입니다.
파일 쪽 원인
1. 효과가 많이 걸린 경우 (가장 흔함)
그림자(Drop Shadow), 흐림(Gaussian Blur), 광선 효과는 화면을 그릴 때마다 다시 계산됩니다. 열 개만 있어도 느려집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방법 | 효과 |
|---|---|
| 효과를 쓴 오브젝트를 확장 (오브젝트 → 모양 확장) | 계산이 끝난 상태로 고정 |
| 작업 중에는 효과를 숨기기 (모양 패널에서 눈 아이콘) | 임시 해결 |
| 불필요한 효과 삭제 | 근본 해결 |
확장하면 효과를 더 못 고치니, 모양을 확정한 뒤에 하세요.
2. 래스터 효과 해상도
이걸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효과를 그릴 때 쓰는 해상도 설정입니다.
- 효과 메뉴 → 문서 래스터 효과 설정
- 해상도를 확인합니다
| 설정 | 쓰는 곳 |
|---|---|
| 72ppi (화면) | 작업 중, 웹용 |
| 150ppi (중간) | 일반 작업 |
| 300ppi (고품질) | 최종 인쇄용 |
작업 중에 300ppi로 두면 효과 계산이 네 배 무거워집니다. 작업할 때는 72ppi로 두고, 인쇄용 파일을 내보낼 때만 300ppi로 올리세요.
3. 연결 이미지 vs 포함 이미지
사진을 가져올 때(파일 → 가져오기) 창 아래에 ‘연결’ 체크가 있습니다.
| 설정 | 파일 용량 | 속도 |
|---|---|---|
| 연결 (체크) | 작음 | 빠름 |
| 포함 (해제) | 사진 용량만큼 커짐 | 느림 |
연결로 가져오면 .ai 파일에는 “어디에 있는 사진”이라는 정보만 들어갑니다. 대신 그 사진 파일을 옮기면 연결이 끊어집니다. 작업 폴더를 하나 만들어 .ai와 사진을 같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남에게 파일을 넘길 때는 사진도 함께 보내거나, 윈도우 → 링크 패널에서 ‘이미지 포함’으로 바꾼 사본을 만드세요.
4. 그 외 파일 요인
체크리스트
‘사용하지 않는 항목 선택’은 의외로 효과가 큽니다. 다른 파일에서 오브젝트를 복사해 오면 그 파일의 견본과 브러시가 전부 따라옵니다. 수백 개가 쌓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과 같이 보는 글
아래 글들이 이 주제의 빠진 조각을 채워줍니다.
설정 쪽 원인
GPU 성능
Ctrl+K → 성능에서 ‘GPU 성능’을 확인하세요.
| 상황 | 설정 |
|---|---|
| 화면이 매끄럽다 | 켜 두기 (기본) |
| 화면이 깜빡이거나 깨진다 | 해제 |
드라이버와 궁합이 맞지 않으면 GPU를 쓰는 쪽이 오히려 느립니다. 둘 다 시험해 보세요.
기록 상태 수
같은 성능 탭에 되돌리기 기록 수 설정이 있습니다. 많이 잡아 두면 메모리를 많이 씁니다. 메모리가 부족하면 줄여 보세요.
자동 복구 간격
Ctrl+K → 파일 처리에서 자동 복구 간격을 봅니다. 큰 파일에서 2분마다 저장이 돌면 작업 중에 자꾸 멈칫합니다.
무거운 파일은 간격을 늘리고 대신 Ctrl+S를 자주 누르세요.
컴퓨터 쪽
체크리스트
그래도 느리면
| 단계 | 방법 |
|---|---|
| 1 | 환경 설정 초기화 (Ctrl+Alt+Shift 누르고 실행) |
| 2 | 새 문서에 내용을 복사해 옮기기 |
| 3 | 업데이트 확인 |
2번이 의외로 잘 통합니다. 오래 작업한 파일에는 군더더기가 쌓입니다. 새 문서(Ctrl+N)를 만들고 오브젝트만 복사해 옮기면 가벼워집니다. 아트보드 설정은 다시 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정 파일만 느립니다.
모든 파일이 느립니다.
확대·축소할 때만 버벅입니다.
저장할 때 한참 걸립니다.
글꼴 목록을 내릴 때 멈춥니다.
다음으로 읽어볼 글
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