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컷 AI 활용법|실제로 쓸 만한 것만 골라서
캡컷은 AI 기능이 많이 들어간 앱입니다. 다만 쓸모의 차이가 큽니다. 실제로 시간을 아껴 주는 것부터 정리했습니다.
1. 자동 캡션 — 효과가 가장 큽니다
말소리를 받아써서 자막으로 만들어 줍니다.
텍스트 → 자동 캡션 → 한국어입니다.
10분 영상의 자막을 손으로 넣으면 한두 시간이 걸립니다. 자동 캡션은 몇 분에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고유명사와 숫자는 확인해야 하지만, 백지에서 시작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세한 순서와 다듬는 요령은 캡컷 자막 넣기에 있습니다.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
체크리스트
녹음을 잘하는 것이 어떤 AI 보정보다 효과적입니다.
2. 배경 제거 — 크로마키 천 없이
사람만 남기고 배경을 지워 줍니다. 녹색 천 없이도 됩니다.
이것부터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 영상 클립을 선택
- 배경 제거 또는 비슷한 이름의 기능을 찾습니다
- 적용하면 사람만 남습니다
한계를 알아 두세요
| 잘 되는 경우 | 어려운 경우 |
|---|---|
| 배경과 옷 색이 다름 | 배경과 옷 색이 비슷함 |
| 조명이 고른 실내 | 역광, 어두운 곳 |
| 한 사람, 움직임이 적음 | 여러 사람, 빠른 움직임 |
| 상반신 | 손가락·머리카락 경계 |
머리카락 경계와 손가락이 가장 아쉽습니다. 확대해 보면 지저분합니다. 화면에 작게 나오는 용도라면 충분하고, 크게 쓸 거라면 크로마키 천을 쓰는 쪽이 깔끔합니다.
이 기능은 무겁습니다. 적용한 구간이 많으면 미리 보기가 끊깁니다. 필요한 구간에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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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 리프레임 — 가로를 세로로
가로 영상을 세로 숏폼으로 다시 쓸 때, 사람을 따라가며 화면을 잡아 줍니다.
결과를 꼭 확인하세요. 사람이 두 명 이상이면 화면이 왔다 갔다 하고, 화면이 갑자기 바뀌는 구간에서 튑니다.
전체를 맡기지 말고 초안으로 받아 어색한 구간만 손보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4. AI 음성 — 쓰기 전에 생각하세요
글을 넣으면 읽어 주는 기능입니다. 얼굴이나 목소리를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쓰입니다.
| 쓸 만한 곳 | 주의할 점 |
|---|---|
| 정보 전달 영상의 내레이션 | 억양이 단조로워 길면 지루합니다 |
| 자막 보조 | 숫자·외래어 발음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다국어 버전 | 자연스러움에 한계가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첫 항목은 특히 중요합니다. 유명인이나 지인의 목소리를 흉내 낸 영상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5. AI 이미지·영상 생성
글로 설명하면 그림이나 영상을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배경이나 자리 채우기용으로 쓸 만합니다.
체크리스트
6. 그 외
| 기능 | 쓸모 |
|---|---|
| 자동 보정(화질 개선) | 보통 — 과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잡음 제거 | 높음 — 야외 녹음에 유용 |
| 얼굴 보정 | 취향 문제. 과하면 어색합니다 |
| 자동 자막 번역 | 보통 — 초안으로 쓰고 확인 필요 |
| 하이라이트 자동 추출 | 보통 — 긴 영상에서 쓸 구간 찾기용 |
잡음 제거는 자동 캡션 다음으로 쓸모 있습니다. 야외에서 찍은 영상의 바람 소리나 웅성거림을 줄여 줍니다. 다만 강하게 걸면 말소리도 뭉개지니 적당히 쓰세요.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체크리스트
정리하면
| 기능 | 쓸모 |
|---|---|
| 자동 캡션 | 높음 — 반드시 쓰세요 |
| 잡음 제거 | 높음 |
| 배경 제거 | 보통 — 경계가 아쉽습니다 |
| 자동 리프레임 | 보통 — 초안으로 |
| AI 음성 | 주의해서 — 정책 확인 |
| AI 생성 이미지 | 주의해서 — 조건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자동 캡션에 한국어가 없습니다.
배경 제거를 했는데 경계가 지저분합니다.
AI 기능이 유료인지 어떻게 아나요?
AI 음성을 쓴 영상이 수익 창출에 문제가 되나요?
AI 기능을 쓰면 느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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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던 맥락을 이어서 볼 수 있게 골랐습니다.
